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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02:25
존나 망설여진다하면 웃기겠지 ㅋㅋ.. 애기벌 때 물영 다녔었고 이제 다시 다니고 싶은데 등드름 장난아니어서 망설여짐 물영 물이 등드름에 안좋을까봐 걱정이 아니라.. 남들한테 보여지기 너무 싫어서 ㅠㅠㅠ 물영복 대부분 등짝 시원하게 파졌더라고 ㅋㅋ 흑흑
2024.05.22 02:26
ㅇㅇ
진짜 아무도 신경 안씀 구라 아니고 찐 걍 남한테 관심이 없다 다들
[Code: 3061]
2024.05.22 02: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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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신경안씀 ㅇㅇ
그게 너무 신경쓰이면 수영복중에 지퍼로 된 거 찾아봐.. 고장은 운나쁘면 날 수 있는데 등짝 가려지는 스타일이 없는건 아니니까
[Code: 6b56]
2024.05.22 02: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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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업백 / 짚업백 물영복으로 키워드 찾아보면 등가려지는물영복살수잇음
[Code: 42e2]
2024.05.22 23: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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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다 말해줬지만 아무도 신경안써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너무 스트레스 받을거같으면 래쉬가드처럼 팔 커버된 디자인으로 입어봐 근데 시간 지나면 너붕은 어느순간 레이서백 수영복을 결제하고 있을것이다ㅋㅋㅋㅋ
[Code: d892]
2024.05.23 22: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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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 등드름 개많은데 아무도... 아무도 관심없더라 심지어 바로 뒷사람한테 심해진거같지않냐고 물어봐도... 등드름있는거 처음알았다고함...
[Code: af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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