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월 -> 음월제외 청작만 쓸 수 있는 신규 운명의 길 출시. 그당시 하드컨텐츠중 하나인 시뮬레이션 우주 곤충 떼 재난에서 가장 쉽게 깰 수 있는 빌드임. 이후 한아 -> 스파클 등등 잘 맞는 서포터들 계속 내주기

아케론 -> 시뮬성능 사기, 현재가 최저점인데도 나오는 어마어마한 딜과 아케론을 위한 유물+장신구인데 둘다 파밍효율 좋음. 대신 전광차이가 꽤 큼

반디 -> 신규 시뮬레이션에서 반디가 잘 사용하도록 기존 축복들 변경, 딱 맞는 서폿인 화합척자 스토리에서 무료배포, 약점잠금에 너무나도 무력하다는 단점과 그 외에는 어마어마한 딜량을 뽑아내는 딜러, 찰떡 유물+장신구 실장과 동시에 나오고 전광차이 낮은대신 1, 2돌 돌파효율 매우높음

음월때는 그냥 시뮬+적기믹+서포터 접대해주더니
아케론때는 서폿 빼고서 유물+장신구 넣고 접대해주고
반디는 아얘 유물 장신구에 서포터, 새 시뮬을 하나 만드면서까지 접대해주네

음월때도 ? 했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좀 당황스러움. 반디 최애라 접대해주는건 좋긴 하고 게임 난이도 자체가 접대 없어도 못깨는거 아니고 솔플겜에 전반적인 난이도가 신캐 없으면 아얘못깸 수준도 아니긴한데 좀 당황스럽긴함. 그냥 게임사 방향이 이런건가 싶고 진짜 애캐만 뽑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