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68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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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01:53
나한테 짬털은 걍 눈썹이나 팔에 난 털처럼
너무 당연하게 몸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겟는
존재감 없는 털 그정도 느낌
얘때매 습하다거나 혐리때 불편하다는 느낌도 한번도 안 느껴봄
그래서 짬털을 의식하게 되는 그 감각이 신기함
짬털 숱도 쥰나 많은 편인데도.. 내가 둔한건가 ㅎ
짬털 없어본적이 없어서 모르는걸수도?
나한테 짬털 = 샤워할때 수확하는 털
너무 당연하게 몸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겟는
존재감 없는 털 그정도 느낌
얘때매 습하다거나 혐리때 불편하다는 느낌도 한번도 안 느껴봄
그래서 짬털을 의식하게 되는 그 감각이 신기함
짬털 숱도 쥰나 많은 편인데도.. 내가 둔한건가 ㅎ
짬털 없어본적이 없어서 모르는걸수도?
나한테 짬털 = 샤워할때 수확하는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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