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678676
view 823
2024.05.22 01:09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음
어떤 남주를 데려와서 어떤식으로 풀어도 
시대적 한계 때문에 개운치 않을 거 같은 느낌?
테로이즈 존맛이긴한데 엘로이즈가 감내해야될 부분이 너무 많은 거 같고
그렇다고 어디서 귀족 왕자님이 나타나서 둘이 사랑에 빠져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해도 이게 아닌데 싶을 거 같음
진짜 기깔나게 풀어주면 너무 좋겠지만.. 
그게 너무 어려울 거 같아서 걱정됨
2024.05.22 01:10
ㅇㅇ
ㄹㅇ 각색 최대난관ㅋㅋㅋㅋㅋㅋㅋ
[Code: 024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