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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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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타 보론다

바람 피운 남편의 성기를 면도칼로 자른 혐의로 1907년 체포되어 징역 5년 선고 받음
남편 성기 자른 뒤 남장한 채로 자전거 타고 도망갔다 함
2024.05.22 00: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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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표정 존나😏
[Code: da01]
2024.05.22 00: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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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후련해 보인다
[Code: d129]
2024.05.22 00: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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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 3a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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