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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00:22
나도 그냥 내일부터 드나들때 문쾅 존나하고 심심하면 한번씩 덤벨로 벽이랑 문틀 존나 세게 때리고 샤워할때 화장실 타일이랑 세면대 깡깡깡 두드리면서 살까...
아니 ㅅㅂ 좆만한 원룸에서 도대체 왜저렇게 시끄럽게 구는거냔말임 진짜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왜저렇게 몇번 더 움직이면서 수고롭게 소음을 내면서 사는거냐고....
2024.05.22 0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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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지을때 잘못지었나보다.. 모두가 시끄럽다면 그럴확률이 크겠지 ㅜㅜ
[Code: 17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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