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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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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졸리다가
그 비야리츠에서 스웨덴 여자 나온다음부터 오 재밌어지다가 마지막에 역에서 검은티샤스 입은 남자 부터 ㅈㄴㅈㄴ 재밌더랔ㅋㅋㅋㅋㅋㅋ 결말 여주 남주 케미도 너무 좋고 여운도 있어서 전반적으로 재밌었음

여주 입은 옷들 다 예쁘고 핏도 좋아서 프렌치시크의 이데아 같더라
불란서 영화에서 여름날씨 표현하는가 진짜 너무 좋더라 해는 있는데 바람은 불고 습도는 별로 없는 날씨인거 뻘하게 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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