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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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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역시 티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나보군요. 제가 바로 그 미국의 자랑, 미국의 영광, 미국의 독수리이자 흰 장미인 에밋 카버의 배우자되는 사람입니다. 덕담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살게요.
(행인: 그냥 눈길가서 쳐다본 거임, 아무말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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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들 쳐다보는군. 큰 힘엔 큰 책임이....큰 사랑엔 큰 시기가 따르는법. 큰 경찰, 큰 사랑, 크고 아름다운... 이게 가진 자가 감당해야할 무게구나...)
자기 혼자 속으로 도덕경 새로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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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와 질투... 이제 내가 감당해야할 장애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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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집에 에밋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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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에밋없는 삶! 힘내시길!)




진짜 좀 돌아버려서 별 생각 다할 것 같음ㅋㅋㅋㅋ 주접의 차원이 아니라 결혼 후엔 그냥 자기가 사는 세계관과 철학을 갈아치워버릴 듯ㅋㅋㅋ



테넌 자공자수 프랑소와카경장
2024.05.21 20: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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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미친 주접꾼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갱장님이 알면 병원 알아보겠다고욬ㅋㅋㅋㅋㅋㅋ
[Code: 4d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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