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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6:30
어린시절 회피+방임하는 창조주겪으며 누구보다 회피형 극혐하지만 동시에 불안정애착으로 자기자신도 회피형 생각과 행동을 하고있는걸 깨달을때 인듯
이거 계속 뇌에 힘주고 인지하고 고치는게 뼈를깎는 노력이라던데
2024.05.22 16: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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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만 찾으면 고치기 어렵대 그나마 받아본게 부모의 회피성 반응이니까 거기서 안정 찾고 다른 형태의 애정을 못 받아들이고 못 미더워하면서 악순환이라고 뭣보다 본인이 바뀌고 싶다는 의지가 있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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