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623932
view 283
2024.05.21 13:28
물론 목소리 진짜 개멀쩡한사람도 있지만
보다보면 염소처럼 떨리거나 뭔가 공기반소리반 같은 목소리나 꽉막힌거 같은 답답한 목소리나 아예 착 가라앉은 목소리나 그런거같음
2024.05.21 13:30
ㅇㅇ
모바일
내가 이미지메이킹하는 나랑 실제 나랑 ㅈㄴ 달라서 그 괴리감이 목소리부터 느껴지나봄
[Code: 4e7c]
2024.05.21 13:33
ㅇㅇ
모바일
난 눈... 어쩌다 ㅅㅇㅂ인줄 몰랐던 단체랑 만날 일 있었는데 눈 동공이 크고 초점이 어딘가 나가있어서 일행들이랑 ㅅㅇㅂ아냐?? 했는데 ㄹㅇ ㅅㅇㅂ였음... 그리고 맞아 목소리도 어딘가 힘아리없음
[Code: af60]
2024.05.21 13:34
ㅇㅇ
모바일
사회생활 공백으로 말을 자주 할 시간이 부족한건가??
[Code: 4bc7]
2024.05.21 13:42
ㅇㅇ
모바일
보통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고 말을 하잖아? 근데 사이비는 교주나 전도 담당이 하는 말을 ㄹㅇ 억양부터 미묘한 말투까지 싹 다 복붙해서 말함 마치 다른 사람을 흉내내듯이... 그러니까 자연스럽지 못하고 이상하게 들리는 거임.
[Code: 4dd1]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