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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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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마 헤어라인 이라던가 입술 두께 웃는 입모양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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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차란이는 알루 코니델라 합성이라
아르준이랑 미소가 닮는게 당연함
나이 들면서 각자 얼굴 찾아간거고

얼굴이야 그렇다 치는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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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엔 밖에서 셔츠 못입고 다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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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커플룩이면 그것도 살짝 웃기긴 한데
아르준을 봐바 자랑스럽게 슴털도 깠는데 차란이 저 노출...아 아니 답답한거 못참고 배꼽까지(아님) 풀고 다니는 애가 목 졸릴거 같은 티는 뭐냐고?

아빠 눈 닿는 곳에선 조신하게 입고 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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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데선 이러고 막 이러고 어?
이래서 애를 너무 눌러 키우면 안됨
반발로 뭔 짓을 할지 모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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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차란 배꼽티의 정의를 다시 써줘라
위에서부터 배꼽까지 파기
2024.05.21 11: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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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괴한 수영복 생각나네 존나 파여있어서 가슴에 끈달린 게 좆하고 찌찌밖에 못 가려주는.....그거 이름 뭐였지 무튼 차란이 수영복 그런 것만 입고 다니는 거 아니냐 하 잘 파였다 잘 파였어 저래놓고 조신은 무슨 얼어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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