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61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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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0:27
그 이마 헤어라인 이라던가 입술 두께 웃는 입모양 같은거
생각해보니 차란이는 알루 코니델라 합성이라
아르준이랑 미소가 닮는게 당연함
나이 들면서 각자 얼굴 찾아간거고
얼굴이야 그렇다 치는데 혹시
데뷔전엔 밖에서 셔츠 못입고 다녔니?
아빠랑 커플룩이면 그것도 살짝 웃기긴 한데
아르준을 봐바 자랑스럽게 슴털도 깠는데 차란이 저 노출...아 아니 답답한거 못참고 배꼽까지(아님) 풀고 다니는 애가 목 졸릴거 같은 티는 뭐냐고?
아빠 눈 닿는 곳에선 조신하게 입고 다니다가
없는데선 이러고 막 이러고 어?
이래서 애를 너무 눌러 키우면 안됨
반발로 뭔 짓을 할지 모른다니까?
람차란 배꼽티의 정의를 다시 써줘라
위에서부터 배꼽까지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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