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60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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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06:24
어쩌다 마주치면 기다려봐 하고 집에 가서 먹을 거 가지고 와서
밥 한번 주고 간식 주는 게 다였고 딱히 살갑게 그러진 않았음
(밥이랑 간식 남김없이 다 먹는 거 보고 다 치우고 헤어짐)
얘도 소리내는 거 한번도 못 봤는데
일주일만에 봤더니 존나 애옹앩어 하면서 비벼대네 당황스럽다
2024.05.21 06: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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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다가 친구 되고 지금은 매일 만나는 캔따개 됨
[Code: f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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