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59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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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01:14
진짜 정상인은 이해할 수가 없고 해서도 안됨...
갓태어나서 거의 핏덩이나 다름없고 몸도 못 가누는 애들이 그렇게 보여질까? 진짜 짐승도 안그럼 악마라고 붙이기도 싫고 그냥 인간이하의 똥덩어리새끼들 같음
그냥 갓태어나서 저항할 수도 없는 애들한테 그짓한다는 우월감 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ㄹㅇ로 성적인 끌림을 느끼는건지도 분간이 안되고...
애초에 난 성인여자든 성인남자든 벗고있더라도 아무런 감정이 안드는데... 그냥 몸이 예쁘군<-이정도로 생각들고 끝이지 않음? 그걸보고 와 따먹고싶다 이런 감정 ㄹㅇ1도 안드는데
갓태어나서 거의 핏덩이나 다름없고 몸도 못 가누는 애들이 그렇게 보여질까? 진짜 짐승도 안그럼 악마라고 붙이기도 싫고 그냥 인간이하의 똥덩어리새끼들 같음
그냥 갓태어나서 저항할 수도 없는 애들한테 그짓한다는 우월감 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ㄹㅇ로 성적인 끌림을 느끼는건지도 분간이 안되고...
애초에 난 성인여자든 성인남자든 벗고있더라도 아무런 감정이 안드는데... 그냥 몸이 예쁘군<-이정도로 생각들고 끝이지 않음? 그걸보고 와 따먹고싶다 이런 감정 ㄹㅇ1도 안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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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간 사회에 성과 폭력에 대한 개념이 너무나 맞닿아있기 때문에 가장 취약하고 약한 대상에 대한 뒤틀린 폭력성이 성범죄로 발현되는 것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