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쪽이든 하는쪽이든 한쪽이 존나 극혐하는 상태에서 하는 ㅍㄹ 개좋음
하는 쪽이 싫은쪽이면 역시나 협박당하는게 좋음
평범하게 회사원이라고 하자 존나 중요한 프로젝트 때문이든 가족 건드려서든 억지로 하는거 개좋음
처음이라 존나 윽윽거리면서 하는데 생리적인 이유+수치스러워서 눈물 맺혀있는거 개좋아
받는쪽이 극혐이면 여긴 납치당했다고 하자
어느날 눈떠보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납치당해있고 묶여있어서 풀어보려고 애쓰는 차에 누가 들어와서는 다짜고짜 자기 아래를 입에 무는거임
뭔 이런 미친새끼냐고 발악해보아도 존나 꼼꼼하게 묶여있어서 허리짓이나 하는것처럼 보임
그렇게 안달났냐고 함 말해주면 더 극혐하는데 아랑곳않고 빨리 시작함
자극오니깐 어쩔 수 없이 ㅂㄱ하는데 싫다곤 해도 몸은 솔직하네ㅎ 이따위로 말하면 급현타올듯ㅋㅋㅋㅋㅋ그래서 덩달아 살짝 성기 쳐지는데 자극 계속줘서 사정하면 야살스럽게 그거 받아 먹겠지
그럼 더 극혐하겠지ㅎㅎㅎㅎㅎㅎㅎㅎ
양쪽 다 즐기는 ㅍㄹ 싫어 둘 다 싫은것도 좋은데 둘 다 즐기는건 존나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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