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46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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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22:01
1212 틀자마자 타란티노 오마주 느낌 존나 나는거임 그래서 찾아보니 저수지의 개들 오마주래서 영화부터 보고있음ㅋㅋ 근데 영화 몰라도 중간중간 두둥 하면서 글씨뜨고 시간대 왔다갔다해서 타란티노 바로 생각나더라ㅋㅋ 그래서 재밌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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