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21:42
ㅇㅇ
솔직히 말하자면 영화에 나오는 악당도 이보다는 따스한 분위기를 풍길 것 같았어.
진짜 이 표현이 엄청난 공포가 느껴져서 보는 나도 오금이 저렸잖아요ㅜㅠㅠ 악당이라 불릴만한 존재를 실제로 마주할 일이 없는데다, 그나마 엿볼수 있는 간접경험이라고는 미디어 뿐인데ㅠㅠㅠ 스티븐 쉽지않은 삶이었어도 무지막지하게 무섭겠다ㅠㅠ 이제 앞으로 티모시랑 손도잡고 뽀뽀도 할텐데, 스티븐은 끝까지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안해봤으니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봐야한다고 하면 조금씩 이마에 빠지직 실금가는 티모시 볼 수 있는 건가여 센세??ㅠㅠㅠㅠ
진짜 이 표현이 엄청난 공포가 느껴져서 보는 나도 오금이 저렸잖아요ㅜㅠㅠ 악당이라 불릴만한 존재를 실제로 마주할 일이 없는데다, 그나마 엿볼수 있는 간접경험이라고는 미디어 뿐인데ㅠㅠㅠ 스티븐 쉽지않은 삶이었어도 무지막지하게 무섭겠다ㅠㅠ 이제 앞으로 티모시랑 손도잡고 뽀뽀도 할텐데, 스티븐은 끝까지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안해봤으니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봐야한다고 하면 조금씩 이마에 빠지직 실금가는 티모시 볼 수 있는 건가여 센세??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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