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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7:22
블랑슈 진짜 넘 귀여웠음 특히 알렉상드르가 파리까지 태워다준다는데 뚝딱거리다가 집에서 울 때... 물론 프랑스인들 감정 못 따라가겠다싶었지만 귀여웠음
그리고 파비앙 호감이라 블랑슈랑 꼭 이어졌음 좋겠다했고 알렉상드르 왜 자꾸 레아랑 얽혀... 둘이 잘 되려나? 했는데 진짜 잘돼버렸고... 뭐 결말에 두 커플 다 행복해졌고 우정도 유지될 것 같으니 다 잘된 거 아닌가 아 좋네 싶었음ㅋㅋㅋㅋㅋ
2024.05.19 17: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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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둘이 잘됐으면 좋겠는데 각자 짝 찾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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