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43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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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6:43
ㅅㅍㅈㅇ?
험난한 정글에서 살아남은 인류 구원자가 금발 백인 여자애임. 그런데 절묘하게도 몸선 딱 드러나게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음. 거친 정글을 돌아다니는데 상의가 나시 탱크탑이고 하의는 허벅지 달라붙는 청바지임. 중간까지 정체 숨기느라 연약하고 지능 낮아서 주인공이 챙겨야 하는 존재로 나옴. 왜 재난물에 나오는 여자들한테 불편해보이는 탱크탑을 입히는거냐
연약(해 보이는) 미소녀를 '예쁘게' 굴리려는 제작사의 의도가 빤히 보여서 마음에 안들었음
하지만 그래도 노바는 갓캐야 노바 역할도 너무 좋고 서사도 좋았어
험난한 정글에서 살아남은 인류 구원자가 금발 백인 여자애임. 그런데 절묘하게도 몸선 딱 드러나게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음. 거친 정글을 돌아다니는데 상의가 나시 탱크탑이고 하의는 허벅지 달라붙는 청바지임. 중간까지 정체 숨기느라 연약하고 지능 낮아서 주인공이 챙겨야 하는 존재로 나옴. 왜 재난물에 나오는 여자들한테 불편해보이는 탱크탑을 입히는거냐
연약(해 보이는) 미소녀를 '예쁘게' 굴리려는 제작사의 의도가 빤히 보여서 마음에 안들었음
하지만 그래도 노바는 갓캐야 노바 역할도 너무 좋고 서사도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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