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42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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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5:43
햎에서 마옵에 촬영 시간순으로 했다고 봤거든
칼럼 인텁인가에서도 촬영하다가 한명씩 떠나고 아쉬웠다는
식의 인텁도 본 거 같고...
오틴버게일은 수용소 씬에선 초반분량과 달리 말라있기도하고
근데 1화 첫씬(존이 먼저 100전대로 잉국떠나기전)은 추가촬영
이라고 봤거든?
++++++++ 댓으로 추가촬영은 오틴버랑 칼럼 따로 촬영했다고
알려준 폭격비 있어서 문구 추가함ㅎㅎ 단체신 자체가 추가 촬영인줄
그냥 아래 글은 과몰입한 폭격비의 과몰입으로 봐주면 ㄱㅅ
그래선가 오틴버게일 머리도 좀 짧고 말랐고...
어쨌거나 추가 촬영으로 마지를 넣고 더블데이트도 넣고
블레이클리와 크랭크 기타 군인들 더 넣어서 촬영한걸텐데
무슨 기분이었을까 싶음ㅎㅎㅎㅎ
추가촬영이야 작품마다 있긴 한거고 언제 어떤 씬을 주건
그 상황에 맞게 준비라고 연기하는 게 배우나 스탭들 할일인거 앎ㅇㅇ
칼럼 인텁보면 진심으로 존에 (좋은 의미로) 몰입한게 느껴지거든
다른 배우들도 캐릭터 구축 정말 잘하고 깨알 연기 다 해왔잖아
추가 촬영이면 오히려 모든 해석과 구축 과정부터 결말까지 다 끝내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거라 배우들의 기분도 궁금하고
칼틴버적으로 존게일적으로 다시 만나서 이제 시작하는 기분이 궁금
촬영 전부터 오틴버와 친밀해지고 실제 배우로서도 캐릭터로서도
둘의 관계를 진짜 아끼고 사랑한 느낌이 드니까ㅜ
찐 이건이 남긴 After all those years Love Egan 이란 문구도 떠오름
그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사랑하는 친구를 만나는 기분은 어떨까
과몰입.......
1화 다시 재생할 때마다 사실은 저 씬이 수용소에서 구른 뒤의
모습이라는 것이 뭔가 두근거리고 짜릿해ㅋㅋㅋ
9화보고 1화 다시 보게 되다보니 같이 회귀한 느낌ㅋㅋㅋㅋㅋ
칼럼 인텁인가에서도 촬영하다가 한명씩 떠나고 아쉬웠다는
식의 인텁도 본 거 같고...
오틴버게일은 수용소 씬에선 초반분량과 달리 말라있기도하고
근데 1화 첫씬(존이 먼저 100전대로 잉국떠나기전)은 추가촬영
이라고 봤거든?
++++++++ 댓으로 추가촬영은 오틴버랑 칼럼 따로 촬영했다고
알려준 폭격비 있어서 문구 추가함ㅎㅎ 단체신 자체가 추가 촬영인줄
그냥 아래 글은 과몰입한 폭격비의 과몰입으로 봐주면 ㄱㅅ
그래선가 오틴버게일 머리도 좀 짧고 말랐고...
어쨌거나 추가 촬영으로 마지를 넣고 더블데이트도 넣고
블레이클리와 크랭크 기타 군인들 더 넣어서 촬영한걸텐데
무슨 기분이었을까 싶음ㅎㅎㅎㅎ
추가촬영이야 작품마다 있긴 한거고 언제 어떤 씬을 주건
그 상황에 맞게 준비라고 연기하는 게 배우나 스탭들 할일인거 앎ㅇㅇ
칼럼 인텁보면 진심으로 존에 (좋은 의미로) 몰입한게 느껴지거든
다른 배우들도 캐릭터 구축 정말 잘하고 깨알 연기 다 해왔잖아
추가 촬영이면 오히려 모든 해석과 구축 과정부터 결말까지 다 끝내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거라 배우들의 기분도 궁금하고
칼틴버적으로 존게일적으로 다시 만나서 이제 시작하는 기분이 궁금
촬영 전부터 오틴버와 친밀해지고 실제 배우로서도 캐릭터로서도
둘의 관계를 진짜 아끼고 사랑한 느낌이 드니까ㅜ
찐 이건이 남긴 After all those years Love Egan 이란 문구도 떠오름
그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사랑하는 친구를 만나는 기분은 어떨까
과몰입.......
1화 다시 재생할 때마다 사실은 저 씬이 수용소에서 구른 뒤의
모습이라는 것이 뭔가 두근거리고 짜릿해ㅋㅋㅋ
9화보고 1화 다시 보게 되다보니 같이 회귀한 느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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