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400847
view 371
2024.05.19 10:41
오프에서 처음 보는 인간이랑 반반 나눠먹기로 해놓고, 지인이 내가 한 번에 많이 가져왔으니까 (전체 양의 반) 나머지 접시에 있는 건 나보고 다 먹으라고 함. 난 당연히 그렇게 알고 접시에서 다 가져오진 않고 남은양의 4분의 1 정도 남기고 내 접시로 가져와서 먹고 있음. 근데 지인이
"어이쿠~! ㅎㅎㅎ 이건 양심 없는 뻔뻔한 붕팔이가 가져갑니다~ " 이지랄 하면서 남은 거 실실 웃으면서 지가 싹 다 퍼감.
기분 어떨 것 같냐. 그 때 내 심정은 ? 뭐지 이 뻔뻔한 좆돼지병신새끼는 저능아인가 싶었는데
"어이쿠~! ㅎㅎㅎ 이건 양심 없는 뻔뻔한 붕팔이가 가져갑니다~ " 이지랄 하면서 남은 거 실실 웃으면서 지가 싹 다 퍼감.
기분 어떨 것 같냐. 그 때 내 심정은 ? 뭐지 이 뻔뻔한 좆돼지병신새끼는 저능아인가 싶었는데
https://hygall.com/594400847
[Code: 4b20]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