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39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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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0:23
과거의 일로 마음 속에 깊은 상처와 두려움이 있고
사랑을 믿지도 하지도 않겠다고 다짐하는데
그걸 겉으로는 1도 티내지 않으며
가족의 기대와 역할에 짓눌려 있고
겉으로는 오만하고 싸가지 없고 잘 노는 남캐
크아아아ㅏ아ㅏ아아아아아아 설정 미친다ㅠ
근데 이런 남캐가 자기의 마음과는 달리 사랑해선 안 될 사람에게 본능적으로 끌림 크아ㅏ아아아아존맛
사랑을 믿지도 하지도 않겠다고 다짐하는데
그걸 겉으로는 1도 티내지 않으며
가족의 기대와 역할에 짓눌려 있고
겉으로는 오만하고 싸가지 없고 잘 노는 남캐
크아아아ㅏ아ㅏ아아아아아아 설정 미친다ㅠ
근데 이런 남캐가 자기의 마음과는 달리 사랑해선 안 될 사람에게 본능적으로 끌림 크아ㅏ아아아아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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