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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02:52
보러가기 전에는 로맨스 안좋아하고 머리아픈 삼각일까봐 걱정했단 말임
근데 보고 나서는 2차 찍을 생각하고 세가완삼에 만족하고 돌아옴
아니 영상미도 미쳤지만 날아다니노 센세가 먹여주는 삼각관계 이게 너무 맛있음
서로 사랑하는게 같은 무게는 아닐지라도, 로맨틱은 아닐지라도 진짜 사랑하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음
헤태로도 찐이고 ㅌㅈ도 찐이다 안봤으면 얼른 보러가
2024.05.19 02: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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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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