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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00:47
목소리도 큰데 웃음소리도 특이하게 커서
내 옆옆에 앉았는데 나 귀아팠음
2024.05.19 00: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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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자체가 엄청까진 아니지만 크고 웃음소리 개특이하고 큰 사람 나랑 제일 멀리 떨어져있어도 한번씩 흠칫함
[Code: a042]
2024.05.19 00: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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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내가 조용해서 그런 것도 있음 기분 안나쁘게 조용히 해달라고 하기도 뭔가 민망하고 그런 사람들이랑 친하게 못지내는 것 같음
[Code: a013]
2024.05.19 00: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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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도 웃기게 하면 모르겠는데 대개 그것도 아니라서 싫어
[Code: bab0]
2024.05.19 00: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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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는 정도가 아니라 개싫음ㅇㅇ 시끄러운 것도 싫고 그런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눈치가 없거나 관종인데 남은 들러리임ㅇㅇ
[Code: d5ec]
2024.05.19 00: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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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자리에서 크게 말하고 크게 웃으면서 누가 나 쳐다보나 눈알굴리는 게 존나..시름 둘이 있으면 조용하면서ㅋ
[Code: d5ec]
2024.05.19 00:52
ㅇㅇ
진짜 조용해야 할때는 조용히 할줄 아는데 다른데선 지좆대로 하는게 좆같음
[Code: 4eb3]
2024.05.19 00: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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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안 맞지 않음? 목소리는 조절 불가능한 영역이 아니잖음 목소리가 의식될 정도로 큰 거면 조절을 안 하는 건데 사회성 없거나 주변 의식을 안 하거나 배려가 없거나 등등 중 하나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잖아
[Code: 5ac1]
2024.05.19 00: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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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큰거 시러하는데 절친이 큼.. 본인도 알아서 말하다 아차 하는데 뭐 어케
[Code: 2036]
2024.05.19 00: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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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st 절대 아니고 걍 타고난게 목소리가 큰 타입.. 본인이 조절해도 신경 못쓸땐 다시 커지는데 자기도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뭐라 못함ㅠ
[Code: 2036]
2024.05.19 01: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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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터에있는데 진심 싫어서 미쳐벌이겠음
[Code: 04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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