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369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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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00:15
사실 볼생각도 없었고 보고싶지도 않았는데 아니 정확히는 보고싶었는데 안보고있었음 아무튼 야식 먹으면서 지금 반정도 봤는데 ㅅㅂ...ㅅㅂ!!!! 아직 반 남아서 영화 자체는 뭐라고 말 못하겠지만 일단 초반부터 사과뱃;;;;;;에다가 키튼옹 뱃시 존나;;;;;; 오딱구;,; 뻐렁치게;,;;;; 저차시발저거시발미친수트가섬에뱃시노란앰블럼와존낰ㅋㅋㅋㅋ씹덕급발진버튼존나누르네미친것인가? 그래서 보다가 멈추고 햎에 글싸려고 잠깐 들어온거 맞음 하.....왜? 왜 나의 세계선에서 뱃시비들은 행복할수가 없는거임? 파스타 가닥 상태 왜이럼 후 이제 좀 진정됐으니 다시 마저 보러가야겠다
2024.05.19 00:15
ㅇㅇ
나도 재밌게 봤는데 내가 모르는 상징들이 여기저기 있는거 같더라 ㅎㅎㅎ
[Code: 8704]
2024.05.19 0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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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잼이였음 하..ㅠ
[Code: 0f45]
2024.05.19 0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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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봤지롱
[Code: e906]
2024.05.19 0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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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Code: 7d54]
2024.05.19 0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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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마저 보고 와서 감상 또 써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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