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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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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스스로 해! 스스로!
딴 건 몰라도 구원같은 건 입 밖에도 꺼내지 마라
들어주는 것도 정도가 있다
뭐 이런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질풍노도의 꼬맹이 주제에 어떻게 이런 인생의 진리를 깨달은거냐..
존나 냉정한데 묵직한 맛이 있다 어떻게 이런 시를 쓸 생각을 했지 귀여운 내아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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