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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01:56
ㅍㄹ 겁나 서툴거같음 해버지도 않았으니까...에디는 괜찮다고 못해도 좋고 이빨로 긁혀도 괜찮거 힘들면 안해도 좋고 벅 겁 먹을까봐 머리에 손도 안올려두고 소파만 찢어져라 붙잡고 목구멍까지 집어넣고싶어하는거 참고 쌀거같으면 벅 턱 붙잡고 급하게 키스 해즐거같음 그덕분에 사정은 못했지만 벅은 턱이 아프다면서 찡찡 거리는거 너가 하고싶다고 한건데 입 다물고있으면 안아프다고 잔소리하고 화장실 가서 빼고올듯..

토미도 겁나 스윗할거같은데 에디와는 다른 느낌으로..서늘하면서 연륜이 느껴지는거..남다른 크기에 괜히 해주겠다고 했나 도망칠까 고민하는거 토미가 벅 볼 붙잡고 입 벌리게해서 넣는거지 이미 입인이 꽉 찬거같은데 움직이기까지 하니 눈물이 나와도 뒤통수 뒤엔 이미 벽이 존재해 도망도 못치고 허리 움직이는 토미를 받아내다가 점점 격해지면 토미 허벅지 붙잡고 입안에 사정한거 토미가 손 내밀면서 여기다 뱉으라고 하고선 물이랑 휴지 가져다줄듯


구일일 에디벅 토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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