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25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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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00:59
모르겠어? 너 임신한거야 라는 남편의 말에 왜케 깊은 빡침이 들지
분명 합의하에 가지자고 했는데
농장일 하느라 아침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가는데
왜 세상물정 모르는 아방이가 된거 같지
집에 아방하게 있는건 남편인데
2024.05.18 15: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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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ㅋㅋㅋㅋ
[Code: 7c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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