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24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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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23:14
내가 청바지 이거 살까 말까 사이즈 두개 입어봤지만 애매하다 어쩌고 이야기했는데
지나가던 흑인언니가 영어로
음 나같으면 미디움 살거같은데 환율땜에 한국이 더 싸~
이러길래 개놀라서 너 우리 말 알아듣냐고 했더니 연세대어학당 다녔는데 코로나땜에 7개월만에 돌아와야 했대...
지나가던 흑인언니가 영어로
음 나같으면 미디움 살거같은데 환율땜에 한국이 더 싸~
이러길래 개놀라서 너 우리 말 알아듣냐고 했더니 연세대어학당 다녔는데 코로나땜에 7개월만에 돌아와야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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