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22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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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20:46
로판/드레스/성 이런 거 환장하는 붕인데 브리저튼 재밌다고 해서 처음 틀었을때 눈물 흘렸음
여기가 내 집이구나 ㅅㅂ 어쩜 이렇게 모든 게 내 취향;; 존나 아름다웠음
내용이 무겁지 않은데 그렇다고 엄청 가볍지도 않아서 눈뽕 맞으면서 즐기기 너무 좋고 시즌2 시즌3 갈수록 시발 더 재밌고 여전히 아름다워서 붕생 바치고 있는듯 재탕할 때마다 기분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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