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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20:35
분명 아 내 취향 ㅈㄴ 아님 하고 보냈던 앨범들 왜 지금 다시 들으니까 미친 거 같이 좋냐 아예 귀를 갈아끼운 수준으로 다르게 들리는데ㄷㄷ 
테일러 쌍둥이 겁나 나오는 좀비 뮤직비디오 곡 다음부터 나온 앨범들 한번씩 들어보고 다 별로라 개인적으로 겁나 아쉬웠는데 
이번에 포트나이트 듣고 띠용해서 다 들어보니까 진짜 미쳤네 진짜 들을때마다 최애 바뀐다는 말 하든데 찐이다 정줄놓고 발매후부터 계속 이거만 듣다가 전에 외면했던 앨범도 다시 들어봤는데 이것들도 다 미쳤네 왜 그땐 겁나 별로라고 생각했던건지 이해가 안되고요? 
사실 아직도 이런 잔잔바리한 곡 별로 안좋아하는 건 여전한데 수입이 곡만 지금 소화되고 있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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