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빨리 죽어서 앤소니가 18살에 자작 작위 물려받았는데 당연히 그 뒤로도 엄마 바이올렛이랑 애기 동생들이랑 같이 브리저튼 저택에서 살았단 말임 아 앤소니 20대 되고 프라이버시 필요할 땐 자기가 따로 나가서 살았다고 함(근데 어차피 자주 들어옴 걍 집이 2개임ㅋ)
근데 이제 앤소니가 케이트랑 결혼하니까.. 현직 자작 부인이 새로 생겼고 더구나 신혼이니까 배려한다고 바이올렛이 남은 미혼 아이들 데리고 이사했더라ㅋㅋ 당연하긴 한데 이제 앤소니케이트의 자식들이 좀 자라면 현재 브리저튼 남매들같은 직계 포지션이 된다는 게 조금 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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