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05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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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22:27
뒤에 차있는줄도 모르고 똥치웠는데 친절하게 빵안하고 기다리고 계시더라...불쌍해보였나...머리 산발되고 우산쓰나마나 하긴해서 다 젖긴했는데 허 허
2024.05.15 22: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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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작이랑 산책 나갔단거구나 난 혼자 나갔다는 줄 알고 누구 똥을 치운거지 ㅇㅈㄹ했네
[Code: 2aeb]
2024.05.15 22:29
ㅇㅇ
고생했다
[Code: 87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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