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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03:17
아무런 피드백이 없었으니까 계속 파는거겠지?? 무섭네..
펄럭돈 5천만원짜리더라
2024.05.14 03: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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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해서 먹고 자살하라는 건가 크리피 그 자체네
[Code: 4e6b]
2024.05.14 0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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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에바
[Code: a78e]
2024.05.14 03: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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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오바
[Code: 5d27]
2024.05.14 03: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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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공급수요하는 인간들 정신머리상태 그대로 나타내네
[Code: 610e]
2024.05.14 03: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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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압박이 심해질수록 더 독해지는 새끼들이잖아ㅇㅇ
뭘해도 안 이상함. 거기서 멀쩡하게 일하는 여자들 잡아서 나 순위가 저렇게 안 좋은데 나랑 잠깐 놀다가자 > 진짜 한가한놈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몇시간 동안 사는거 얘기하고 맥주나 싼 와인 기본안주값만 받음 지명값은 너니까 안 받아ㅇㅈㄹ해서 초반에 그렇게 길들임 > 자기한테 맞춤으로 얘기해줘서 말이 통한건데 그런줄 모르고 이 호스트를 도와주고싶어서 여윳돈으로 비싼 술 사서 기를 살려주기 시작함 > 2차가고 관계가 깊어지면서 한 병에 몇 천짜리 술을 대놓고 원함 생일에도 서로 몇 억세트 사주기 경쟁 > 돈많은 사람은 끄떡없지만 일반직장인은 여기서 추락해서 호스테스 일자리 추천받음 그리고 그 돈으로 결제액 갚아나가고 힘들어서 또 호스트 만나러옴
[Code: 6389]
2024.05.14 03: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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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테스는 그렇게 끌어들이진 않지만 (위의 경우와 달리 호객 안해도 개저들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생일이면 이벤트로 1n억짜리 세트 사주고 가게 앞에 생축화환이 얼마나 길게 놓이는지로 그 가게 1위의 명성이 집결됨. 그 날 그 호스테스 이름이나 얼굴이 새겨진 라벨로 바꾼 1억짜리 한정 샴페인을 팔기도 하고 가게 내에서 그걸로 주문이 넘쳐난다. 물론 밖에서 그 술을 살거면 1/5도 안 되는 가격임.
[Code: 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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