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88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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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03:17
아무런 피드백이 없었으니까 계속 파는거겠지?? 무섭네..
펄럭돈 5천만원짜리더라
펄럭돈 5천만원짜리더라
https://hygall.com/593883683
[Code: 7287]
2024.05.14 03:51
ㅇㅇ
경제압박이 심해질수록 더 독해지는 새끼들이잖아ㅇㅇ
뭘해도 안 이상함. 거기서 멀쩡하게 일하는 여자들 잡아서 나 순위가 저렇게 안 좋은데 나랑 잠깐 놀다가자 > 진짜 한가한놈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몇시간 동안 사는거 얘기하고 맥주나 싼 와인 기본안주값만 받음 지명값은 너니까 안 받아ㅇㅈㄹ해서 초반에 그렇게 길들임 > 자기한테 맞춤으로 얘기해줘서 말이 통한건데 그런줄 모르고 이 호스트를 도와주고싶어서 여윳돈으로 비싼 술 사서 기를 살려주기 시작함 > 2차가고 관계가 깊어지면서 한 병에 몇 천짜리 술을 대놓고 원함 생일에도 서로 몇 억세트 사주기 경쟁 > 돈많은 사람은 끄떡없지만 일반직장인은 여기서 추락해서 호스테스 일자리 추천받음 그리고 그 돈으로 결제액 갚아나가고 힘들어서 또 호스트 만나러옴
뭘해도 안 이상함. 거기서 멀쩡하게 일하는 여자들 잡아서 나 순위가 저렇게 안 좋은데 나랑 잠깐 놀다가자 > 진짜 한가한놈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몇시간 동안 사는거 얘기하고 맥주나 싼 와인 기본안주값만 받음 지명값은 너니까 안 받아ㅇㅈㄹ해서 초반에 그렇게 길들임 > 자기한테 맞춤으로 얘기해줘서 말이 통한건데 그런줄 모르고 이 호스트를 도와주고싶어서 여윳돈으로 비싼 술 사서 기를 살려주기 시작함 > 2차가고 관계가 깊어지면서 한 병에 몇 천짜리 술을 대놓고 원함 생일에도 서로 몇 억세트 사주기 경쟁 > 돈많은 사람은 끄떡없지만 일반직장인은 여기서 추락해서 호스테스 일자리 추천받음 그리고 그 돈으로 결제액 갚아나가고 힘들어서 또 호스트 만나러옴
[Code: 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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