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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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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2: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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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이건 문학이다.. 존나 ㅛㅣ발 미쳤다 정주행하고 와야지
[Code: ed88]
2024.05.19 21:24
ㅇㅇ
“언제까지 모를 건데.” / “보고 싶어.” 매버릭 심장도 내려앉고 내 심장도 내려앉았다 ㅠㅠㅠㅠㅠㅠㅠ 아이스의 알파 향은 매그놀리아🤍 + 우드🌳 (침향 oud, 백단향 saldalwood, 베티버 같은) 향이구나 개섹시하다 😳 러트 막 시작하기 직전인데도 자기가 매브 다치게 할까 봐 걱정해서 온 힘을 다해 간신히 돌려보내는 거 ㄹㅇ 참사랑... 한창 러트 중이라 거칠게 박는 것도 개꼴리는데 좀 소강되고 나서 이번에는 안 아프게 해 준다며 다정하게 안는 거 존나 설레 ㅠㅠ
[Code: 7b64]
2024.05.19 21:25
ㅇㅇ
첫 히트 온 매브 안으면서 “너 다른 새끼랑 이러는 꼴 절대 못 봐.” 생각했다는 아이스, 그 모습이 섹시해 보여서 얼굴 붉히는 매버릭 진짜 최고로 잘 어울리는 청게 커플이다 ㅋㅋ 둘 다 온전한 정신으로 하는 첫 번째 섹1스에서 팔로 매버릭 머리 감싸 안은 채 단 한순간도 매브 얼굴에서 눈 떼지 않는 아이스 ㄹㅇ 사랑꾼 개씹탑 알파❤️‍🔥❤️‍🔥❤️‍🔥 오르가즘 맞을 때 아이스 목 끌어안고 얼굴 파묻으며 카잔스키 부르는 매버릭 존꼴💦💦💦
[Code: 7b64]
2024.05.19 21:25
ㅇㅇ
피임약 먹고 앓아 누워서 비몽사몽 상태인 매버릭이 “만져줘” 했는데 “어딜” 만져 달라는 건지 모르겠던 아이스가 지난 번처럼 잠든 매브 볼 손으로 감싸고, 그러자 아이스의 서늘한 손으로 파고드는 매브.. 상상만 해도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인 광경이야 센세 필력 최고 👏🏻
[Code: 7b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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