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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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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쯤?부터 스케쥴 없으면 토모네에 있던데 물론 애인이랑 같이 있기 위해서가 제일 크겠지만 런던 파파가 아무리 심해도 롸보단 나을거 같기도 하고

젠데이아 보그 인텁 보니까
젠데이아는 토모랑 커플인거 밝혀지고 출연작들 대박나면서 셀럽 임계치 찍었다. '파이스트: 챌린저스 찍을때 젠데이아의 스타덤이 바뀌었음 인생이 달라졌다고 느꼈을 거임 집 밖으로도 못나갔음'
이렇게 설명하던데 그냥 눈물만 남 교주야 행복만해... 아니 그래도 차기작 빨리 들고와 나 진심 현기증나 양덕들이 이제 몇달뒤에 보자 애들아 이러던데 몇 달 동안 떡밥 많아서 행복했다...
2024.05.13 20: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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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 받는다ㅋㅋㅋ그리고 잉국이 뭔가 쌀국보다 배우로서 직업적으로 사생활 존중도 잘되는 느낌인거 같음
최근에 젠데이아가 인터뷰에서 런던인가 잉국인가 되게 익숙하고 편하다는 그런 뉘앙스 인터뷰 있었던거 같은데ㅋㅋㅋ
[Code: 946e]
2024.05.14 01: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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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유럽쪽이확실히그런느낌이라서...이해돼
[Code: a0a8]
2024.05.13 2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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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 로줄 프리뷰가 며칠 전 첫공 예정이었어서 간 것도 있을 듯
[Code: 97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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