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8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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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19:02
관계 속의 어쩔 수 없었던 것과 성장과 성숙함을 너무 잘 보여준거 같아.. 말 한마디 없는데 진짜 설명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 잘 보여져서 너무 슬프더라ㅠㅠ
마지막에 서로 다 기억하고 있는거ㅠㅠㅠㅠㅠ 음악도 춤도 신나는데 눈물샘 다 터졌다ㅠㅠㅠㅠㅠㅠ
색감도 쨍하지 않게 알록달록하고 오즈의마법사 그거 연출 정말 좋더라
삼월에 나온 영화가 지금까지 쫌쫌따리라도 상영관 있는게 괜한 이유가 아니었음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파스타도 받았는데 너무 커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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