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대만선배랑 같이 전철탔을때는 내내 뜬눈이었으면
옆에서 대만이 졸다가 스르르 제 쪽으로 머리 기대 오면 그대로 얼어붙는 쿨냥이...고개 앞으로 떨어질려 하면 조심조심 고개 어깨 쪽으로 받쳐놓고
대만선배 따끈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을 땐 괜히 쑥스러워서 앞머리 만지작거리고
그런데 정작 정대만은 자기가 태웅이 어깨에 기대 잔 줄도 몰랐을듯....
2024.05.13 17: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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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귀여워...설레서 못잔걸까 센빠이가 기대는걸 보는게 좋아서 못잔걸까 지켜주려고 못잔걸까 자꾸 상상되서 좋아요 센세
[Code: 9696]
2024.05.13 2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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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e8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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