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해가 됨..ㅅㅂㅋㅋㅋㅋ 우리야 타시를 신처럼 생각해서 못세운 아트라니.. 그다음엔 욕구가 결여된 아트라니.. 존나게 꼴리지만 아내,여친 입장에선...습습

근데 타시가 해줬던 핸드잡이 패트릭 라켓스매싱이랑 겹친다는건 또 뭐냐 진짜..ㅅㅂ 존나 좋아서 현기증남;;; 타시와의 첫날밤에 결국 못세웠다<<일케 끝냈으면 습습 아트야..(숙연)일케 될텐데 저걸로 결국 세웠다는게...하 이제 더이상 깰 대가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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