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817423
view 350
2024.05.13 12:48
Screenshot 2024-05-12 234354.png
bardjjang.png2짤은 겜햎펌

잊어버리기 전에 업적 따야겠다 싶어서 리빙턴서부터 웜의길까지 골목마다 순회공연 돌고 옴
근데 관객들이 대부분 난민들이라 시발 존나 벼룩의 간 떼먹는 기분... 골드 던져주는거 한 전 한 전씩 주워먹음
동료들 자아있었으면 같이 현타왔을 듯 템플 지하에 바알리스트들이랑 싸우고 난 후라 피칠갑한 채로 우리 바드타브 삼보일플룻 하는거 따라다니고 앉았어...
휴 남의 돈 싹싹 긁어모았으니 이제 퀘들 계속 진행해야지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