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77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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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00:10
문득 내자신이 너무 우물안 개구리라고 느껴져서….
영어도 못하고 아직 혼자 비행기 타는것도 낯설지만 용기를 내보고싶어졌음
프헝쎄나 잉국을 다녀오기엔 비용/시간이슈 + 체코/오스트리아가 너무 가보고싶다…!
근데 꿀따기때문에 10일 이상은 에바임 (그것도 추석 껴서 겨우가는것)
기존에 유일하게 북해도랑 큐슈만 가봤는데
영어 1도 못해도 갈만할까???? 국제미아되는거아니겠지
기간도 너무 짧을까 걱정댐
근데 공항 노숙에 로망있어
영어도 못하고 아직 혼자 비행기 타는것도 낯설지만 용기를 내보고싶어졌음
프헝쎄나 잉국을 다녀오기엔 비용/시간이슈 + 체코/오스트리아가 너무 가보고싶다…!
근데 꿀따기때문에 10일 이상은 에바임 (그것도 추석 껴서 겨우가는것)
기존에 유일하게 북해도랑 큐슈만 가봤는데
영어 1도 못해도 갈만할까???? 국제미아되는거아니겠지
기간도 너무 짧을까 걱정댐
근데 공항 노숙에 로망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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