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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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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21: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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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짝으로 놓고 마시는 카일 생각나서 맥주도 술이냐고 억울해하는거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소령님 은근히 모럴리스하면서 카일한정으로 '사람'인거 너무 좋다 진짜... 카일한텐 거짓말도 못하고.. 거부하지도 못하고... 개꼴려 ㅌㅌㅌㅋㅋㅌ
[Code: 9fef]
2024.05.12 21: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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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가 참다참다 조금 짜증내 거나 난감해하는 모습이 좋아서, 평소에는 카일에게는 잘 보여주지 않는 예민한 모습이라 종종 리스 짜증 나게 하려는 카일..... 개좋다 💦💦
[Code: f54d]
2024.05.12 21: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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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등 대고 심심해하며 시간 보내는 미인을 누가 오해해서 데려가려고 접근(=자살예약)하진 않았나봐 ㅋㅋㅋ
[Code: d16b]
2024.05.12 2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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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은 자주 못보고 헨리는 자주 봤던 예민한 리스 ㅌㅌㅌㅌㅌ
[Code: 8ed6]
2024.05.12 22: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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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난 일인데도 헨리랑 리스 붙어있으면 왜 이렇게 분위기가 묘한지... 성애적인 거 더 떠나서 둘만 있을 때의 건조하고 서늘하고 예민한 분위기가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230c]
2024.05.12 22: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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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맛도리ㅌㅌㅌ
[Code: beaf]
2024.05.12 23: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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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헨리와 카일 앞이 아니면 좀 더 모랄 없어지는 리스 둘이 같이 있을 때 나오는 분위기가 너무 좋다 헨리 앞에서 좀 더 차갑고 예민한 리스도, 그렇게 선한 사람은 아닌 리스가 카일이 상처받을까봐 배려하는 것도, 누군가를 서슴 없이 죽이는 리스를 받아들이게 된 카일도... 이전에 일하는 헨리와 마주쳤을 때와 관계가 쌓인 지금과 비슷한 상황에서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헨리리스 너무 맛있어
[Code: 3c3a]
2024.05.12 23: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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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걱정하는 게 리스가 아니라 카일이라는 것도 너무 좋아... 헨리는 리스가 단순히 자기가 사랑하는 동생이 아끼는 사람이기 때문에 동생의 행복을 위해 챙기는 건데 그렇게 동생을 아끼는 헨리가 동생의 애인을 건드는 데는 또 모랄이 없었다는 게 ㅌㅌㅌㅌ 헨리 씨의 모랄 없음이 날 벅차오르게 해
[Code: 3c3a]
2024.05.12 23: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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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소령님이 카일하고 편한 가족과같은 프랫캐 동생들이랑 있을때랑은 확연히 다른 헨리씨랑 있을때와의 묘한 텐션 기류(성적이진않은)의 차이가 진심 미친다.....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24f4]
2024.05.12 23: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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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앞에서는 여전히 조금 날카롭게 짜증스러워지는 리스인데, 그게 오히려 평소에 카일이 자주 못 봐서 오히려 더 보고 싶어 하는 예민한 모습인 게 좋음.

이거 진심 센세 헉시 하버드????? 예일????? 꼴포학 박사????? 뭐 그런거야?????? 어떻게 이런 개존맛도리 포인트를 잘아는거야?!?!?!??!? 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24f4]
2024.05.12 23: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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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도 헨리도 리스의 평소같지 않은 모습을 재밌어하고 좋아하는 거 보면 리스씨는 그런 에로티시즘을 이끌어내는 묘한매력이 있는가봐
아님 그냥 형제의 짓궂은 취향이 같았던지
[Code: 326f]
2024.05.13 01: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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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못하는거 진짜 ㅌㅌㅌㅌㅌ
[Code: 7498]
2024.05.26 18: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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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헨리리스 붙어있으면 진짜… ㅌㅌㅌㅌ 왤케좋지 … ㅜㅜ
[Code: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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