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글줍

0. 삼황오제
— 설화로만 내려오는 시대

1. 하나라

2. 은(상)나라

3. 주나라
— 처음으로 ‘천자’의 칭호를 사용함

4. 춘추전국시대
1) 춘추시대
— 주나라의 제후국들이 천자는 인정하고 각자 세력을 다투던 시기
— 춘추오패: 제환공, 진문공, 초장왕, 오합려, 월구천
2) 전국시대
— 천자에 대한 충성이 아예 없어지고 각자 스스로를 왕으로 칭하던 시기
— 전국칠웅: 진, 한, 제, 위, 조, 연, 초

5. 진나라
— 진 시황제가 본토를 통일하였으나 3대만에 멸망
— 처음으로 ‘황제’의 칭호를 사용함

6. 초한전
— 초나라 항우 vs 한나라 유방(win!)

7. 한나라
1) 전한
— 전한과 후한은 왕망이 세운 신나라가 중간에 끼여서 나눠짐
— 전한 > 신나라(15년) > 후한
2) 후한
— 삼국지의 초기 배경이 되는 시대

8. 위진남북조시대
1) 삼국시대
— 위나라 조조 vs 촉나라 유비 vs 오나라 손권
2) 서진시대
— 위나라를 찬탈한 사마씨의 서진이 삼국통일
— 통일 20년만에 팔왕의 난, 30년만에 영가의 난을 겪으며 금방 분열됨
— 흉노족에 의해 멸망
3) 오호십육국시대 (+동진)
— 5호 = 중국 본토에 들어와 국가를 세운 다섯 이민족
— 16국 = 이민족과 한족을 포함해 이 시기에 세워지고 멸망했던 수많은 나라들 중 주요 16개국
— 화북지방에는 오호십육국이 난립하며 어지러웠고 화남지방에는 서진을 계승한 동진이 명맥을 유지함
4) 남북조시대
— 남조: 화남지방에서 동진을 계승한 국가들이 이어진 왕조
> 송나라 > 제나라 > 양나라 > 진나라
— 북조: 화북지방을 통일한 북위 > 동위 / 서위로 분리됨
> 동위 > 북제
ㄴ 서위 > 북주(win!)

9. 수나라
— 북주가 북제와 진나라를 멸망시키며 드디어 수세기에 걸친 난세를 끝내고 중국을 재통일
— 그러나 수문제가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뻘짓을 하며 40년도 되지않아 멸망

10. 당나라
— 비단길을 통한 유럽과의 무역으로 활발한 문화 교류
— 신라의 삼국통일에 결정적 역할을 함

11. 오대십국시대
— 5개의 대국과 10개의 소국이 혼재하던 시기

12. 송나라
1) 북송
— 문화적으로 융숭하던 나라였으나 거란족의 요나라, 여진족의 금나라에게 화북지방을 빼앗기고 멸망
2) 남송
— 북송을 계승한 왕조
— 몽골제국과 힘을 합쳐 금나라를 몰아내는데 성공했으나 몽골제국을 계승한 원나라에 의해 멸망

13. 원나라
— 이민족인 몽골제국의 쿠빌라이칸이 중국 본토를 장악함
— 홍건적의 난으로 쇠락

14. 명나라
— 홍건적의 난에서 두각을 나타낸 주원장이 원나라를 몽골 고원으로 몰아내고 다시 한족 왕조를 세움
— 임진왜란 등 외부원정 부담과 문화침체로 쇠락하다 만주족의 후금으로 인해 멸망

15. 청나라
— 후금을 계승한 왕조
— 근대국가 진입 실패와 서구 열강들의 침탈로 인해 쇠락하다 멸망

이후는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이어지는 현대사로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