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693821
view 1228
2024.05.12 13:09
할머니가 심각하게 고민하더라고 나도 옆에서 발매트 보고있었는데 나한테 고앵이 있는데 이거 어쩌려나 하시길래

발톱으로 다 뜯어놓을거같아요 이쪽에꺼는 상하지 않을거같다고 추천해줬는데
그거 걱정한게 아니라 좋아할건지 고민하시던거엿음

내가 냥주작 취향을 알아야할거같다니까 까만게 속을 통 모르겠대
2024.05.12 13:39
ㅇㅇ
모바일
ㅋㅋㅋ
[Code: fd18]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