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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08:52
머창조주가 가방 살 돈 없냐고 용돈을 주시더니 지하철에서 옆에 앉아있던 할머니1도 창조주가 가방 안사주시냐함ㅋㅋㅋㅋ
2024.05.12 08: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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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암ㅋㅋㅋ
[Code: 9cd5]
2024.05.12 08: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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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지갑 썼을 때 창조주 표정 생각난닼ㅋㅋㅋㅋ
[Code: 3ec1]
2024.05.12 08: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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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거렁뱅이
[Code: ba85]
2024.05.12 09: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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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f2e1]
2024.05.12 09: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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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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