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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05:02
영화에서 쇼 나오는부분보면
젠틀 매너 의 부드러움과 미국식 찌르는듯한 농담같은거 나오는데 분명 다른이야기를 모델로 한것 아는데 보면서 왠지 CO난이랑 쇼가 생각나더라

볼때마다 약간 그렇게 느껴서 그런지
부인 나와서 이야기할때 부인보는 애틋함과 사랑, 감정적인 나약함이 느껴질때도 느꼈고
농담할때 저래도 됨?; 헉하게 가끔 깊이 찌르는것도
표정같은 제스춰나 분위기가 되게 닮은 느낌이 들었음
사이드킥 무시하는건 절대 안똑같지만 그분이 CO난쇼 앤.디릭.터랑 뭔가 살집잇고 약간보수적이지만 악하지못하고 사람좋을느낌같은게 비슷해서 더 그런생각이 듦

영화는
레트로+오컬트 더쿠의 심장을 자.극.한.다.
다말찬이 맛잇는영화임
2024.05.12 05: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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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쇼 클리셰가 원래 그럼
[Code: 402c]
2024.05.12 05:45
ㅇㅇ
모바일
나도 몇 명 떠오르더라ㅋㅋㅋㅋ다말찬 마시따
[Code: 7a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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