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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04:50
ㅅㅌㅁㅇ 이런표현 좀 그렇지만 어릴때 분위기 안좋고 결손가정 많은 동네에서 살았는데 거기선 애들이 그냥 개미 떼 보면 되게 당연하게 밟아죽이고 그래서 아직도 그런줄 알았는데 뭔가 아닌것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2024.05.12 04: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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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이 헷갈림
[Code: a630]
2024.05.12 04: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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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벌레 징그러워서 그러진 않았는데 흔하긴 흔하지 않나..? 걍 ㄹㅇ 아무 생각 없이
[Code: d49d]
2024.05.12 04: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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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당연하게 죽이는것까진 모르겠는데 죽이는건 흔하긴했지
[Code: 659f]
2024.05.12 04: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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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de: 249f]
2024.05.12 04:55
ㅇㅇ
일단 나는 개미고 뭐고 벌레보면 무서워서 도망쳣는데 아직도 도망침
[Code: e724]
2024.05.12 04: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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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릴 땐 경제력 무관 흔함
[Code: 2e88]
2024.05.12 05: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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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때 그런데서 살았는데 나도 안 그랬고 주변에도 없었음 고양이 차에 치였는데 그거 보고 울고 토하면서도 묻어주던 애들은 있었어
[Code: 0ca2]
2024.05.12 05: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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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이진 않았는데 개미굴 찾아서 파내는거 좋아했음
[Code: 1cc5]
2024.05.12 05: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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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내면 다른 벌레 시체 물고 나오는 개미랑 알 물고나오는개미 부터 시작해서 재밌음
[Code: 1cc5]
2024.05.12 05: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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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왕개미있으면 걍 밟았는데
[Code: bd70]
2024.05.12 05: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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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다 그랬지 않나 막 더듬이 뽑고 그랬는데
[Code: a2ca]
2024.05.12 05: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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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글쎄 연관이 있으려나?
[Code: 4854]
2024.05.12 05: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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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나오는 집 살면 그럴수 있겠다 싶음 바퀴 죽이는게 당연하듯이
[Code: 7e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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