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65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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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01:47
후기 읽어보니까 스트랩줄 하고 자물쇠로 가방 잠구고 해도 털린 사람 있던데..
ㅈㄴ만반의 준비하고 가긴 할건데 혼여행에 길 찾는다고 핸드폰할때 털리면 어쩜 ㅅㅂ ?
단풍국이랑 쌀국에선 정신놓고다녀도 안털렸었는데(털어가는 사람이 아예 없음)
유럽은 준비를하고가도 털린다는게 너무 무섭네;;
ㅈㄴ만반의 준비하고 가긴 할건데 혼여행에 길 찾는다고 핸드폰할때 털리면 어쩜 ㅅㅂ ?
단풍국이랑 쌀국에선 정신놓고다녀도 안털렸었는데(털어가는 사람이 아예 없음)
유럽은 준비를하고가도 털린다는게 너무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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