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64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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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00:42
어제 씨1네21에 올라온 기사임ㅇㅇ근데 제목이 너무 내 맘이랑 똑같음
옆집 소년처럼, 도련님처럼, 조시 오코너
그치그치 옆집 소년같은데 이제 우리집 옆집은 아니고 도련님인데 이제 비행기 타고 가야 만날수 있을까말까 경비병 한 백명 정도 물리쳐야 만날수 있을까말까 할거같은 이중적인 조쉬 오코너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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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7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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