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64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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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00:13
지가 아내를 고통의 강에 눕혀서 천천히 스며들던말던 갖다바친 주제에 부고 후 대외적 대표 원인이 폐암이라 그런가 한동안 담배 끊은건지 끊은척 한건지 흥미로웠음.
의심쟁이아저씨가 시가 피워도 되냐고 물어볼 정도였는데 결국 컴백이자 막방의 날 중간정도 버텼을즈음 못 참고 제작자한테 라이터 달라고 파들거리는거 뭔가..
이미 그 빌미로 죽음을 봐서 악마를 생각나게해서 두려워서 그랬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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