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642744
view 889
2024.05.12 00:07
우럭비짓하려는 거 아니고 ㅅㅌ상 인생이 힘들어서 덕질에 과몰입하던 시기가 있단말임
그때는 내 정신상태 자체가 롤코를 타니까 덕질에도 과몰입 싹 가능하고 무순 쓸 때도 진심 개 몰입해서 썼단 말임 감정선도 ㅈㄴ 절절하게 쓰고(((내가 잘썼다는 소리가 아니라 지금의 나와 비교해서 그렇다는뜻)))
근데 힘든 거 끝나고 규칙적인 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꾸준히 운동하고 혐생에 몰두하는 노잼인간 되고 나니까 무순도 비슷하게 노잼됨....... 내 정병시기 구간의 무순이 무순적으로는 훨씬 재밌다는 게 내 스스로도 느껴지는데
이개 나만 그런건지 남도 그런건지 궁금함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 이놈은 뭐하는새끼지 싶어짐
그때는 내 정신상태 자체가 롤코를 타니까 덕질에도 과몰입 싹 가능하고 무순 쓸 때도 진심 개 몰입해서 썼단 말임 감정선도 ㅈㄴ 절절하게 쓰고(((내가 잘썼다는 소리가 아니라 지금의 나와 비교해서 그렇다는뜻)))
근데 힘든 거 끝나고 규칙적인 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꾸준히 운동하고 혐생에 몰두하는 노잼인간 되고 나니까 무순도 비슷하게 노잼됨....... 내 정병시기 구간의 무순이 무순적으로는 훨씬 재밌다는 게 내 스스로도 느껴지는데
이개 나만 그런건지 남도 그런건지 궁금함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 이놈은 뭐하는새끼지 싶어짐
https://hygall.com/593642744
[Code: c233]
글쓰기 설정